2000억 증발? 개성재단 재설립, 엇갈린 시선과 해결 과제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북한에 남겨진 자산이 2000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 다들 접하셨을 겁니다. 여기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등으로 인한 피해액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지죠. 그런데 정부가 해산된 개성재단의 재설립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이 재설립을 논할 시점일까요? 잃어버린 2000억 원의 가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글에서는 개성재단 재설립 논란의 배경과 쟁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개성공단, 멈춰버린 시계와 2000억 원의 자산2016년,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인해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