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사관학교 공청회 앞둔 통합 논의 무엇이 바뀌나8월 26일 열릴 예정인 국군사관학교 공청회를 앞두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묶는 구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논의는 학교 이름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장교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할지, 각 군의 전문성을 어떤 방식으로 이어 갈지를 함께 다루는 일입니다. 지금 확인할 핵심은 ‘통합이 확정됐는가’보다 공청회에서 어떤 쟁점이 공개되고 이후 세부계획에 무엇이 담기느냐입니다.한눈에 보기국방부는 지난 7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8월 26일 공청회에서 기본계획 설명과 의견 수렴을 예고했습니다. 입시·교육과정·이전 방식처럼 지원자와 재학생에게 직접 닿는 항목은 후속 세부계획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왜 지금 통합 사관학교를 논의하나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