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출발 전에 뭘 봐야 덜 헷갈릴까추석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한 2026년 9월 25일,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단순히 막히는 구간을 찾는 도구보다 출발 시각과 경로를 비교하는 화면으로 쓰는 편이 낫다. 올해는 한국도로공사가 날짜·시간대별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을 세분화해 제공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다만 앱에 보이는 시간이 집에서 목적지까지의 완성된 시간은 아니다. 어떤 숫자를 보고, 언제 다시 확인할지를 구분하면 예상보다 긴 이동에도 판단이 한결 단순해진다.빠른 답출발 전에는 교통예보의 시간대별 소요시간과 정체예상 지도를 함께 보고, 출발 직전에는 사고·작업·차단 같은 실시간 속보를 다시 확인한다. 앱의 주요 도시 간 시간은 대체로 요금소와 요금소 사이 기준이므로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