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난장판, 곽규택 막말 논란: 정치, 어디로?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또다시 격랑에 휩싸였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간사 선임 부결,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아수라장 속에 곽규택 의원의 경솔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정치 혐오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파장이 심각합니다. 이번 사태는 우리 정치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으며, 깊은 성찰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법사위, '정쟁의 장'으로 전락하나최근 법사위는 여야 간 극심한 대립으로 인해 본래의 기능인 법안 심의보다는 정쟁의 장으로 변질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 간사 선임 건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나 의원의 이해충돌 문제를 제기하며 간사 선임을 반대했고,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