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처벌' 논란, 구미시의회 도덕성 논란의 불씨?최근 구미시의회에서 발생한 시의원의 공무원 폭행 사건이 솜방망이 처벌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의를 일으킨 사건'을 넘어, 지방 의회의 윤리 의식과 시민들의 신뢰에 대한 심각한 문제 제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혹은 지방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까요?사건의 전말: 축사 '누락'이 불러온 폭력 사태사건은 지난달 23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린 '달달한 낭만 야시장' 개장식에서 발생했습니다. 안주찬 시의원(사건 당시 국민의힘 소속, 현재는 탈당)은 자신의 축사가 행사 순서에서 빠졌다는 이유로 의전 담당 공무원 A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