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인천판 도가니' 사건, 19명의 중증발달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겪은 성적 학대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취약한 보호 시스템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이 사건은 과거 광주 인화학교 사건, 즉 '도가니'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장애인 시설 내 인권 사각지대와 미흡한 처벌에 대한 심각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 비극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원본 포스팅( 인천판 '도가니' 사건, 19명 성적... ) 보러가기이번 사건은 시설장의 지속적인 성적 학대로 인해 발생했으며, 피해자 중 상당수가 무연고자인 점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는 단순한 범죄 행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 특히 중증 발달 장애인에 대한 보호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