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도 실력 앞에 장사 없다? 서울대의 단호한 결정'SKY'라는 명성이 학폭 논란 앞에서는 무색해지는 시대입니다. 최근 서울대를 포함한 주요 대학들이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해 입시에서 불이익을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 사회가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대학들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과연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전국 거점 국립대의 학폭 가해 학생 불합격 현황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거점 국립대 10곳 중 6곳이 학교폭력 가해 기록을 가진 지원자 45명을 ..